[월스트리트의 주식투자 바이블: 어느 주식 투자자의 회상] by 에드윈 르페브즈 (박상원), 이레미디어, 2006.
제시 리버모어라는 전설적인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소설형식으로 재구성된 책이다. 책 속에선 래리 리빙스톤으로 소개되는 이 인물은 주식투자로 220,000%의 수익을 창출하였다. 그는 그의 성공 비결을 그만의 주식 그래프 읽는 능력과 뛰어난 수 계산 능력 그리고 암기력에 있다고 밝힌다. 그가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하지 이 책을 읽는 한 독자로서는 그 능력들이 무엇이며 어떻게 습득할 수 있는지 전혀 알 길이 없다. 말 그대로 비법이다.
그렇다고 전혀 배울 것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그에게 배운 것은 두가지이다. 첫째 그는 비밀정보 등 남의 이야기를 자신의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사용하지 않았다. 둘째로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를 실제로 투자함으로서 확인했다. 이 두가지의 교훈이 어디 주식 투자에만 국한 되겠는가? 이것은 인생살이에도 그대로 반영되는 교훈들이다. 자신의 신념없이 다른 사람들의 입김에 놀아나는 자가 어찌 성공을 할수 있겠으며, 아무리 좋은 계획이 있더라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진정 좋았는지 누가 알수 있단 말인가?
이 책을 읽고 주식투자에서 돈 좀 벌어 보겠다는 처음의 목표는 이룰 수 없었지만 그래도 읽은 것을 후회하지는 않게 했던 책이다.
글: 우디우
글자수: 457자; 152단어
글쓴날짜: 2007년 8월 5일 일요일
This fiction is based on a real person named 제시 리버모어. He is introduced as 래리 리빙스톤 in the story. He creates 220,000% of profit at New York share market. He credits his success to skill of reading graph, calculation skill and his memory. The book does not show how one can get such skills, in order to succeed as he does.
I learn two things from him. First, he does not trust secret sources when he makes a decision. Second, he always tests his though at the real market.
I don't think these two principle belong only to the share market. They also can be applied in general life issues. One can never be successful if he/she depends on somebody else. And you never know whether you are going to success or not, until you actually do something.
The book does not help me to earn some money from Korean share market, but I don't regret reading the book so far.
글: Woody Woo
글자수: 696자; 162단어
글쓴날짜: 2007년 8월 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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