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 기타가 생겼기 때문에,
줄 셋트가 필요했기 때문에,
악기상에서 값 문의를 했기 때문에,
점원이 보면대와 스텐드 그리고 멜빵도 사야한다고 했기 때문에,
4개 모두가 4만원이라고 했기 때문에,
비쌌기 때문에,
딴 가게로 갔기 때문에,
2만8천원까지 흥정 했기 때문에,
3천원 더 깍자는 제안에 거절 했기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에
보란듯이 옆집에서 2만 5천원에 4종셋트를 구입했다.
이 모든 것이 다 쇼 때문이다. ㅋㅋ
* 영수증 없이 현찰거래하는 곳에선 물건 값을 깍는 것이 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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